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문단 편집) == 팬덤의 성향 == 크게 지금의 안양 팬덤은 SBS나 KT&G 시절부터 응원해온 골수팬들과 인삼신기 이후의 신규 유입층으로 나뉜다. 올드팬들 중에는 30대~40대 남성팬 정도가 대부분이고, 신규 유입층은 커플팬 등 라이트팬이나 소위 얼빠라고 불리는 소녀팬들도 상당히 많다. 그러나 팬들이 전체적으로 매너가 좋아 다른 일부 구단들과 달리 올드팬덤과 신규 유입층의 갈등은 거의 없다. 팬들의 좋은 매너는 선수나 응원단과의 좋은 상호작용으로도 이어진다. 선수들이 로비를 지나다니면서 소통과 팬서비스를 해주는 KGC 특유의 로비 문화나 [[홍창화]]와 치어리더들과 함께 서포터즈 300을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9-20 시즌부터 남성팬 두 명이 원정 서포터즈를 자발적으로 결성해 단관을 한다. 다만 구단이 2021-22시즌 종료 이후 [[김승기(농구)|김승기]] 감독과 FA [[전성현]]을 [[고양 캐롯 점퍼스]]로 떠나보내고 보상금으로 때우는 관행이 계속되자 팬들은 트럭시위를 기획하는 등 구단 운영에 불만이 많다. 결국 전임 단장이었던 전삼식이 나가고 [[김상식(농구)|김상식]] 감독을 선임하고 전성현의 대체자로 [[렌즈 아반도]]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하면서 상황이 수습되었다. 그러나 그 다음 시즌 [[문성곤]]과 [[오세근]]을 떠나보내는 대형사고를 치면서 전 시즌 우승을 하고도 우승 분위기를 못 내고 팬들은 다시 한번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다. 2023-24시즌 홈개막전때 일부 팬들이 구단 운영을 비판하는 플래카드를 들며 시위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